디자인 사고(Design Thinking)과 프로토타입(Prototype)

 

디자인 사고

 

디자인 사고(Design Thinking)는 빠르게 실패함으로써 빠르게 성공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접근방법이다. 

프로토타입은 디자인 사고의 과정에서 프로토타입은 테스트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1. 공감하기(Empathize)
2. 정의하기(Define)
3. 아이디에이션(Ideate)
4. 프로토타입(Prototype)
5. 테스트(Test)
6. 피봇(Pivot)

IDEO - Design thinking workshop 2016

 

 

프로토타입

'사용자에게 테스트해보기 위한 제품의 시뮬레이션, 또는 샘플 버전'을 의미하는 프로토타입은 완성도에 따라 로우 파이(Lo-Fi), 미드 파이(Mid-Fi), 하이파이(High-Fi)로 구분할 수 있다.

 

1. 로우 파이(Low Fidelity) 프로토타입

빠른 실행과 반복,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방법이다.

로우파이 프로토타입

 

2. 미드 파이(Mid Fidelity) 프로토타입

"와이어프레임" "UI기획서"가 해당된다.
텍스트, 버튼 등 화면 구성을 정의하고 화면 간 워크플로우를 표현한다. 픽셀 단위로 신경 쓰지 않는 단계이므로 효율적이다.

미드파이 프로토타입 (출처: figma)

 

3. 하이파이(High Fidelity) 프로토타입

"프로토타이핑" "UI 디자인"이 해당된다.
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게 될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 산출물이다. 색, 폰트, 폰트 사이즈, 아이콘 등 세부사항 적용한다.

하이파이 프로토타입 (출처: figm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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