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론트엔드 테스트 고민 일지 이 글은 내가 생각하는 정답이나 결론이 아닌 (장바구니 미션을 진행하면서) 프론트엔드 테스트 입문자로서 테스트 관련해서 고민했던 내용을 메모한 글이다. 굳이 테스트 작성하지 않아도 앱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.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'테스트를 꼭 작성해야 하나?' 라는 마음이 안 들었다면 거짓말이다. 테스트 코드는 왜 작성해야 할까? 테스트틀 작성해야 하는 이유 테스트 코드는 '보험'이다. 코드는 mutable 하다. 변경의 이유가 기능 추가/변경/삭제이든, 리팩토링이든, 항상 변경의 여지가 언제나 있다. 언제 얼마나 바뀔지 모른다. 그리고 이러한 변경은 새로운 버그 발생의 가능성을 낳는다. 명확한 코드를 작성했다고 생각해도 그 안에 조용히 버그가 숨어있을 수 있다. 테스트 코드가 없다면, 이 버그.. 더보기 이전 1 다음